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복직약속은 즉각 이행되어야 한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또다시 거리농성에 나섰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10월 22일부터 평택에 있는 민주당 정장선의원 사무실과 한나라당 원유철의원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복직약속은 즉각 이행되어야 한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또다시 거리농성에 나섰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10월 22일부터 평택에 있는 민주당 정장선의원 사무실과 한나라당 원유철의원
한국지엠지부 제22대 임원선거를 맞이하여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이 드리는 글 현재 한국지엠지부 임원 선거가 한창입니다. 비정규직지회는 한국지엠지부의 제22대 임원 선거가 공약이 공약으로 그치지 않고, 노동조합에 대한 노동자들의 신뢰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자회견문 GM대우는 비정규직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키고, 정규직화를 실시하라! 오늘(12월 1일) 오전 6시 20분경,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소속 조합원 2명이,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과 정규직화 쟁취’를 요구하며,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
기자회견문 GM대우는 비정규직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키고, 정규직화를 실시하라! 오늘(12월 1일) 오전 6시 20분경,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소속 조합원 2명이,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과 정규직화 쟁취’를 요구하며,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정문 아치 위
정몽구는 성희롱 피해자인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한 해고를 철회하라! 얼마전 현대자동차는 성희롱 피해자인 아산공장 사내하청노동자에 대해 징계해고를 단행했다. 그것도 피해자의 정당한 연기요청을 묵살하고 궐석 상태에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 후, 추석 직전 문자로
[성명서]비정규직 노동자의 해고를 당연시하는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을 규탄한다. – 먼저 잘려야 될 사람은 이미 해고된 10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아니라, 총체적 경영실패의 책임자,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다. – 노동자에 대한
[기자회견문] 노동자를 살리는 것이 회사를 살리는 것이다. GM과 산업은행은 비정규직을 포함한 GM대우 전체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라! 1. GM의 파산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GM대우는 뉴GM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과 GM간의
09년 5월 28일 오후 2시 산업은행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보도자료 입니다. 보도자료 1. GM의 파산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GM대우는 뉴GM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과 GM간의 막판 의견조율이 예정되어
GM대우차 비정규직 900여명, 5월부터 무기한 무급휴직! – 무기한 무급휴직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실상 정리해고 통보 – 정부는 GM대우자동차 살리기에 앞서, 비정규직 노동자 살리기에 나서야 1. 5월 1일부터, 900여명의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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