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비정규직 노동자의 해고를 당연시하는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을 규탄한다. – 먼저 잘려야 될 사람은 이미 해고된 10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아니라, 총체적 경영실패의 책임자,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다. – 노동자에 대한
[기자회견문] 노동자를 살리는 것이 회사를 살리는 것이다. GM과 산업은행은 비정규직을 포함한 GM대우 전체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라! 1. GM의 파산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GM대우는 뉴GM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과 GM간의
09년 5월 28일 오후 2시 산업은행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보도자료 입니다. 보도자료 1. GM의 파산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GM대우는 뉴GM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은행과 GM간의 막판 의견조율이 예정되어
GM대우차 비정규직 900여명, 5월부터 무기한 무급휴직! – 무기한 무급휴직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사실상 정리해고 통보 – 정부는 GM대우자동차 살리기에 앞서, 비정규직 노동자 살리기에 나서야 1. 5월 1일부터, 900여명의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총체적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즉각 퇴진하라! 현재 진행중인 배치전환을 철회하고, 비정규직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1. 지난 4월 7일, 2008년 GM대우 영업실적이 공개되었다.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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