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호> 2013년 8월 23일(금) 한국지엠지부 제23대 임원선거를 맞아 각 선본에 드리는 비정규직지회의 제안 공장에서는 한창 한국지엠지부 제23대 임원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여느 때와 달리 7팀의 후보들이 나와, 한국지엠발전전망, 주간연속2교대의 완성, 복지향상,
<제83호> 2013년 8월 23일(금) 한국지엠지부 제23대 임원선거를 맞아 각 선본에 드리는 비정규직지회의 제안 공장에서는 한창 한국지엠지부 제23대 임원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여느 때와 달리 7팀의 후보들이 나와, 한국지엠발전전망, 주간연속2교대의 완성, 복지향상,
그동안 비정규직 철폐와 한국지엠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복직에 앞장서 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5일 복직 후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지난 2011년 2월 해고자 복직 합의 이후 2년 6개월만에 해고자복직이 완료됩니다. 해고생활
유치한 노동부와 사내하청업체 지회는 지난 4월 9일 한국지엠 사내하청업체의 취업규칙을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하였다. 경인지방노동청인천북부지청은 한차례 심사의 이유를 들어 정보공개를 연기 하더니 결국은 취업규칙의 ‘징계’에 관한 사항을 제외한 부분공개를 통지하였다. 근로기준법은
언제까지 죽음으로 항거해야 하는가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분신과 현대차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의 자살 지난 4월 16일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사내하청분회 김학종조직부장이 분신을 시도했다. 김학종 조직부장은 불이 꺼질 때까지 “자식에게 비정규직을 물려줄
부당해고 파기환송심 재판경과 2007년 9월 비정규직지회 설립당시 원청과 하청업체는 지회간부에 대해 학력을 누락했다는 이유로 해고 하였다. 그런데 작년 7월 4일, 대법원에서는 지회설립당시 해고된 조합원 6명에 대해 해고가 정당하다는 원심판결을 뒤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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