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2001년 대우자동차 1754명의 정리해고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이다. 해고된 동지들의 끈질긴 투쟁으로 복직을 쟁취한 지금에도 정리해고의 상처는 지속되고 있다. 회사는 자신들의 필요에따라 정리해고의 상처가 아물 새도 없이 다시
[동시 고공농성에 돌입하며] GM대우는 비정규직지회 인정하고 해고조합원 즉각 복직시켜라!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기온과 강풍으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달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GM대우는 책임회피 중단하고 해고자 복직 받아들여라!– 고공농성과 하청업체 철야농성을 진행하며 12월 27일 목요일 오전 10시경, 지회 조직부장(박현상)이 해고자 복직 요구하며, 부평공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30여미터 상공 부평구청역 CCTV관제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