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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부평[진짜노동자]22호 - "할 말 정말 많습니다"

작성자
노건투
작성일
2016-07-18 14:09
조회
198

“할 말 정말 많습니다”

설문조사를 보면 비정규직의 절절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일요일 사전에 통보하고 쉬었으나 다음날 경위서 작성하라고 강요당함”, “안전조끼는 입사 후 한 번도 지급받지 못함”, “새벽 3시 30분 정도에 집에서 나와 택시비 15,000원 (타고 와서)… 10시간 넘는 노동에 너무 힘듭니다. 제발 조기출근 안 했으면 좋겠다.”

차별에 대한 불만도 많다. “체육대회 체육복을 저희도 지급받고 싶다”, “정규직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데 임금은 턱없이 부족하다.”

고용안정, 정규직화의 열망은 매우 높다. “우리의 소원은 오직 한 가지, 언제쯤 정규직이 될 수나 있는지”, “1사1노조가 빨리 되어 고용(불안)에 시달리지 않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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