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s][성명서] 후진적, 폭력적 노무관리의 대명사 GM대우는 피맺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들어라! -이대우 지회장의 고공농성을 시작하며- 2007년 9월 2일 GM대우 비정규직지회가 설립된 이후 지회는 정상적인 조합활동을 한 적이 거의 없다. 설립직후부터
성명서 2001년 대우자동차 1754명의 정리해고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문제이다. 해고된 동지들의 끈질긴 투쟁으로 복직을 쟁취한 지금에도 정리해고의 상처는 지속되고 있다. 회사는 자신들의 필요에따라 정리해고의 상처가 아물 새도 없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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