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한국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복직약속을 이행하라! 2010년 12월 1일부터 2011년 2월 2일까지 혹한속에서 64일간 진행되었던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부평공장 정문앞 고공농성은 비정규직 문제를 지역사회의 주요 쟁점으로 만들어내었다. 얼어죽을 수도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복직약속은 즉각 이행되어야 한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또다시 거리농성에 나섰다. 쌍용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10월 22일부터 평택에 있는 민주당 정장선의원 사무실과 한나라당 원유철의원
한국지엠지부 제22대 임원선거를 맞이하여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이 드리는 글 현재 한국지엠지부 임원 선거가 한창입니다. 비정규직지회는 한국지엠지부의 제22대 임원 선거가 공약이 공약으로 그치지 않고, 노동조합에 대한 노동자들의 신뢰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