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사이에 노무 팀들이와서 선전전을 방해하였다. 한 동지는
멱살까지 잡히는 사태가 벌어졌다.노무팀 몸이 간지러워
안달이난 상태인가봅니다. 멱살잡힌 그사람을 나는 안다
그사람은 운동을 좋아하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려 지내는
그져 평범허기 그지없는 친구였다 . 그 친구는 복싱을했다
주먹을 사용했으면 쉽게 제압할수 있었을 것이다. 그가 정말로 힘을
안쓴것은 가치가 업기 때문이다.
남자의 힘이란 쓸때 안쓸때가 있는 법이다.
글이 많이 엉성할거다. 이해해다오 취중이라
우리가 하고 싶으말은 우리가 힘이 없어서 맞는게 아니라 참는거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도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너희들이 안타까울 뿐아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도와주십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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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당신이 그 사실을 어떻게??? 07·10·11 14:00 삭제 |
|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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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나이는 진정한 사나이라고 할수있소! 07·10·11 14:09 삭제 |
| 원조조하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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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동지!! 나도 그동안 '조하번'으로 리플을 달아왔는데 반갑소이다. 조하번 동지말처럼 우리는 '정의'가 무엇인지 알기때문에 투쟁하는 것이오. 부당한 폭력은 반드시 망쪼나게 돼 있는게 세상이치요. 진립니다. 그리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요^^ 07·10·11 14:53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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