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GM 회동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닉 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 등 GM 측 인사들이 서울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을 방문, 부행장 등 실무자들과 만나 GM대우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회의가 열리고 있는 산업은행 앞에서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을 촉구하며 관계자들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09.5.28 uwg806@yna.co.kr/2009-05-28 16: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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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銀-GM 회동) GM대우 비정규직 고용 보장을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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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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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야 09·05·30 11:39 삭제 |
|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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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누굴 도와주는건데?? GM자본가놈들이랑 한통속인 대자지부 어용 양아치 새끼들만 잘 먹고 잘 살도록 도와주는거냐! 09·05·30 13:17 삭제 |
|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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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진보나 사회주의 주장하는 애들은 아니지 09·05·31 11:19 삭제 |
| 측은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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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애들이 꼭 한명씩 있네~ 거참 같은 애들... 불쌍해~ 09·06·01 01:07 삭제 |
|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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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없어지면 무슨 명분으로 천막을 유지 할라나.... 09·06·10 23:15 삭제 |
|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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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더 불쌍한 사람은 명분 없이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는가 싶군... 09·06·10 23:17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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