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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사측의 폭력만행 관련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연대사업부  | 2007·09·18 00:00 | HIT : 10,994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집단적이고 상습적인 폭력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민주노총 기자회견장에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다. 이 자리는 인권단체연석회의가 주최하였고 최근 회사 노무팀과 용역깡패, 구사대 심지어는 경찰에게까지 집단적으로 폭행을 당한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여하여 폭행만행의 상황에 대해 증언대회를 가졌다. 증언대회를 통해 각 사업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나 같이 이와 같이 폭력만행이 백주대낮에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상황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두 번 다시는 이와 같이 일이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증언대회 이후 각 사업장에서 촬영한 폭력만행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였다. 그러나 폭력만행을 촬영하기 위한 노동자들이나 미디어 활동가들에 대해서는 노무팀이나 용역깡패, 경찰들의 폭력이 집중되는 이유로 인해 많은 영상이 상영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부족한 동영상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무차별적인 폭력만행이 어느정도인지를 쉽게 가늠할 수 있었다.

기자회견장은 많은 언론사와 단위에서 참가를 하였으며 기자회견장 내에는 폭행 과정을 찍은 사진들이 진열되기도 하였다. 언론의 많은 관심은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가해지는 폭력만행이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각 단위의 관심과 투쟁이 배치되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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