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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 : 해고자 복직거부하는 악덕업체 '에이엔티텍' 사무실 철야농성 돌입
 GM대우비정규직지회    | 2007·12·27 01:35 | HIT : 6,388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해고자 복직 거부하는 하청업체 에이엔티텍 사무실에서 철야농성 돌입!

지난 9월말, GM대우에 의해 하청업체 ‘스피드파워월드’가 보복성 계약해지되고 이어 등장한 신규업체 ‘에이엔티텍’이 조합원을 배제한 고용승계를 자행하면서 25명의 해고자가 발생한 바 있다. 지회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조합 가입과 활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었던 스피드파워월드 해고노동자들은 그동안 두달 가까이 천막농성을 진행하며 비정규직지회 사수와 복직을 위해 투쟁해오고 있다.

비정규직지회에서는 그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신규업체 ‘에이엔티텍’과의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였으나 에이엔티텍은 교섭을 계속 회피하였으며, 해고자 문제에 대해서는 금속노조 GM대우차지부와 체결한 확약서마저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는 더 이상 해고자를 복직시킬 생각이 없다며 ‘법대로 하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다.

우리 지회는 2007년이 얼마나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스피드파워월드 조합원 해고문제 해결 위한 단초라도 마련하고자, 26일 오후 3시 에이엔티텍 사무실을 찾아가 사측에 대화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사측은 ‘해고자 복직 절대불가’라는 기존의 입장만 고수하며 대화를 거부하였다. 이에 지회는 성실한 대화를 요구하며 그 자리에서 농성에 돌입하였다. 사측은 대화를 거부한 채, 현장관리자들을 동원하여 호시탐탐 농성을 해제시킬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지회는 만약 사측이 계속 대화를 거부하고 물리력을 동원하여 상황을 모면하려고 한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할 것이고 이는 전적으로 회사에게 책임이 있음을 밝힌다. 그리고 지회는 스피드파워월드 해고자뿐만 아니라 이미 지노위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욱산기업 해고자 4인 등이 해고자 전원이 현장으로 돌아갈 때까지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다.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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