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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소식지 : [투쟁속보] 비정규직 피눈물 숨기고 화려한 모터쇼?
 GM대우비정규직지회    | 2009·04·06 14:12 | HIT : 2,932
비정규직 피눈물 숨기고 화려한 모터쇼?

  완성차 비정규직, 3일 서울모터쇼에서 비정규직 실상 알리는 기자회견 진행
  ‘과잉충성’ 경찰 참가자 40명 전원 폭력연행 … 이대우 지회장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3일 금속노조 내에 비정규직 단위로 구성된 금속비정규투쟁본부에서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서울모터쇼’행사장 앞에서, 화려한 모터쇼의 이면에 감춰진 최근 자동차업계의 비정규직 정리해고 통보, 무급휴직과 살인적 노동강도를 폭로하고,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정규직 절규를 불법·폭력 연행으로 탄압!

그러나 경찰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던 비정규직 노동자 40명을 강제연행 하였다. 경찰은 기자회견을 이미 종료하고 해산한 상황에서 규정된‘경고방송, 미란다고지’조차 하지 않고 막무가내 노동자들을 폭력연행 하였다. 이 과정에서 여성노동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하였다.

기자회견에서 구호 외치면 불법시위? 비정규직 탄압 핑계!

경찰은 40명 무차별 연행에 대한 이유로 ‘기자회견에서 구호에 외쳤기 때문에 불법시위다’라는 궁색하고 억지스런 논리를 제시하였다. 여야 따질 것도 없이 정치판 기자회견에서도 공공연히 구호제창이 나오는 판에 유독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서만 불법 운운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며, 이는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반발하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사전에 차단하기위한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7명 연행,이대우 지회장 구속영장 청구!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 역시 GM대우차에서 비정규직 대량해고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전환배치 상황을 폭로하기 위해 조합원 7명이 참석하였고 전원 연행되었다. 5일 11시경, 조합원 6명은 무사히 석방되었으나, 이대우 지회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되었다. 기자회견에서 이대우 지회장이 사회자를 맡았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구속시도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7일 부평공장 서문 앞 집회로 정권의 탄압에 정면돌파한다!

비정규직지회는 지회장을 구속시켜 투쟁을 무력화시키려는 정권의 탄압에 위축되지 않고 더욱 강고한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속비정규투쟁본부 차원에서 이미 계획한 바 있는 7일 오후4시 부평공장 서문앞에서‘비정규직 희생시키는 전환배치 반대, 총고용보장’집중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며 탄압에 맞서 정면돌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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