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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희망을/펌
 평등세상  | 2010·04·17 08:56 | HIT : 1,800
현장에서 희망을/펌

[울산노동뉴스] 12일부터 현장사무실 돌며 점심 선전전


(사진=현장투) 미포조선 공장 안 현장사무실을 돌며 점심시간 선전전을 하고 있는 미포조선 현장투 김석진 의장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이 지난 12일부터 공장 안 현장사무실을 돌며 원.하청노동자들을 상대로 점심시간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일 미포조선노조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김석진 의장에 대해 유기정권 2년 징계를 확정하자 노조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현장 순회 선전전에 본격 들어간 것.

점심시간 현장을 돌며 민주노조 사수, 원.하청 연대투쟁, 현장조직력 강화 등을 호소하고 있는 김석진 의장은 지난 미포투쟁 1.23 합의 이행과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테러 사태 해결도 아울러 요구하고 있다.

김석진 의장은 지난 2일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게 현대중공업 경비대 심야 테러 사태 해결과 협약서 이행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김 의장은 "보름이 다 되도록 현대중공업에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다"면서 "최근 시작한 현장순회투쟁이 마무리되는대로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의 실질적 지배자인 정몽준 의원을 상대로 본격 사태 해결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포투쟁으로 지난해 미포조선 회사로부터 정직 2월의 중징계를 받았던 김석진 의장은 회사를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해 1월23일 미포조선 회사와 노조,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체결한 합의서와 현장활동가를 중징계하지 않기로 현대중공업 김 아무개 상무와 작성한 협약서를 회사가 어겼다며 법정에서 당시 합의에 참여한 당사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해 면밀하게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포조선 회사가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열면서 김석진 의장이 단체협약에 나온대로 요구한 증인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단협 위반과 징계절차 위반이라며 부당징계 무효를 주장했다.

김석진 의장은 법원이 김 의장이 낸 조합원지위보전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이자 유기정권 5년 징계를 취소하고 정권 2년으로 낮춰 또다시 징계한 노조에 대해서도 조합원지위보전가처분신청을 따로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호 기자 / 2010-04-16 오후 1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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