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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대 메시지 2nd]GM대우 비정규직 투쟁에 전해져오는 국제연대 메시지, 해외홍보 사이트 두 번째 소식
 GM대우비정규직지회    | 2011·01·19 22:22 | HIT :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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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International Metalworkers's Federation 국제금속노련) 연대메시지와 항의서한

GM대우 비정규직지회에 보내는 연대의 메시지(영어 원문 보기)

수신: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

대한민국 서울 중구 정동 22-2 경향신문사 별관 5층 우) 150-982  

100여 개국 2,500만 금속노동자를 대표하는 국제금속노련(IMF)의 사무총장으로서 저는 현재 GM대우 부평 공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형제 자매 여러분들의 투쟁에 무조건적인 연대를 보내는 바입니다.
국제금속노련은 노조인정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GM대우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국제금속노련은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요구 또한 전적으로 지지하는 바입니다.
국제금속노련은 GM대우 노동자들과 한국 금속노조에 무조건적인 연대를 표명하며, 전세계 금속노동자들에게 GM대우 노동자들의 투쟁을 알려내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쟁이 우리의 투쟁입니다. 여러분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입니다.

Jyrki Raina
IMF 사무총장

GM대우 아카몬 사장에게 보내는 IMF의 항의서한(영어 원문 보기)

수신: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
대한민국 인천 부평구 청천동 199-1 우) 403-714

GM대우 아카몬 사장 귀하

전 세계 100여 개국 2,500만 금속노동자를 대표하는 국제금속노련의 사무총장으로서 저는 현재 GM대우 노동자들이 직면한 해고사태와 노조 탄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국제금속노련은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주장하는 금속노조(KMWU) 또한 지지합니다.

아시다시피 노동조합의 자주적 결성과 가입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되는 기본 인권이기도 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한국 하청노동자들의 노동조합 가입과 단체협상에 대한 권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권고안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대법원은 사내하청에서 2년 이상 고용된 노동자는 원청에 의해 직접 고용된 것으로 즉각 간주되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국제금속노련은 GM대우가 이러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금속노조의 협상 요구를 계속 묵살하는 데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제금속노련은 금속노조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GM대우가 이러한 요구들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에 나설 것을 주문하는 바입니다.
GM대우가 계속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무시한다면 국제금속노련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통하여 금속노조와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전세계 노동계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IMF 사무총장 Jyrki Raina

 

해외사이트 온라인 홍보

Europe solidarire sans frontières (ESSF) (유럽노동진영뉴스사이트)

투쟁소식/대책위 성명서/연대호소문/온라인서명운동 등을 담고 있는 ESSF 사이트에서 GM대우 비정규직 투쟁관련 소식들을 영어/프랑스어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어제 소개했던 미국과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호주 등 남반구를 넘어 이제 유럽 대륙으로까지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영어 소개 페이지(클릭)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프랑스어 소개 페이지(클릭)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영어 청원 페이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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