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비정규직 무기한 고공농성이 오늘 날짜(12일)로 43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비정규직 신현창 지회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24일차로 접어든 오늘 아침 날씨는 영하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철야농성자와 사회당 인천시당 당원들은 공장정문에서 아침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GM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사회당 인천시당도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아침선전전을 진행하는 김광백 사회당 인천시당위원장>
조합원 가입 │처음으로
 |
| TOTAL ARTICLE : 3086, TOTAL PAGE : 1 / 155 | 로그인 |
| GM 비정규직 무기한 고공농성 공장정문 철야농성자, 사회당 출근선전전 | ||
| ||
    | ||
|
GM 비정규직 무기한 고공농성이 오늘 날짜(12일)로 43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비정규직 신현창 지회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이 24일차로 접어든 오늘 아침 날씨는 영하 13도를 기록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철야농성자와 사회당 인천시당 당원들은 공장정문에서 아침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GM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승리하는 그 날까지 사회당 인천시당도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아침선전전을 진행하는 김광백 사회당 인천시당위원장> |
| 프린트 이메일 | 목록 수정 삭제 |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 이전글 |  [110112] 고공농성 43일차 지회장 단식 24일차 출근선전전 |
11·01·12 | 1519 | |
| 다음글 | [110111]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42일, 지회장단식 23일차 투쟁보고 |
11·01·11 | 1386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