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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6] 고공농성 6일차 퇴근선전전 및 문화제
 GM대우비정규직지회    | 2010·12·06 22:54 | HIT : 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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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6일차 퇴근 선전전을 준비하는중 고공농성자에 대한 방한 용품 차단과 지난 토요일 사측 용역의 낫만행 관련 경찰의 방조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접수후 조사관이 고공농성장을 방문 비정규직지회, 경찰, 사측에 대해 구두조사를 진행하고 농성자와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구두조사에서 경찰은 사측이
시설보호 요청을 한 상태라 음식물을 제외하고 장기농성과 관련한 일체의 물품을 올릴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인권위 담당 조사관은 고공농성의 불법여부를 떠나서 농성자의 건강과 안전과 관련한 음식물과 방한용품이 전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후 절차를 거쳐 다음주 월요일 긴급구제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내일 10시 사측이 방한용품 올리는 것에 대해 결정해서 통보한다고 하였는데 당장 오늘 밤부터 추워진다고 하는데 그 사이 고공농성자들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경우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묻자 조사관은 당장 올려주라고 권고만 할 수 있을뿐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달라고 했습니다.

조사관이 돌아가고 난후 바로 퇴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잠시 쉬었다가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문화제는 인천지역연대에서 준비해 주셨고 첫 발언으로 인천사람연대 이영기 대표님이 해주셨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고공농성장 모습이 진화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밑에선 매일 달라지지만 고공농성자들에겐 여전히 방한용품이 전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발언에 이어 '노래하는 전태일' 김성만동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고공농성장에 앰프를 빌려주러 오셨다가 즉석에서 섭외요청을 받고 흔쾌히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지회가 쓰고 있는 음향장치들 모두 김성만 동지가 무상으로 빌려준 것이고 언제든 필요할때마다 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김성만 동지의 공연에 이어 민주노동자연대 기선동지의 발어이 이어졌습니다.
오늘까지의 상황을 다각적으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자리를 지켜 주시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농성장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어서 11일 인천민중대회에 공연을 위해 준비중인 금속노조 인천지부 동광기연 율동패와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 지부 율동패 동지들이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추운날 가쁜호흡을 몰아쉬며 공연을 해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금속노조 인천지부 이동주사무국장님이 발언이 있었습니다.
꼭 필요할때 좋은 이야기 들려주신 이동주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며 추운곳에서 고생하는 두동지를 위해 동지가를 부르며 오늘 문화제를 마무리했습니다.

GM대우는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를 복직시켜라!
GM대우는 불법파견 중단하고 정규직화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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