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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방아저씨도 부끄러운걸 아시네여ㅜ
 이유나  | 2014·05·06 17:53 | HIT : 910
제친구가 올린글이 충격이 심하셨나봐요ㅜ
다른 집 아이들처럼 아빠엄마 손 붙잡고 가까운 야외공원이나 놀이동산을
어린이 날이면 놀러 다니던 때가 우리 집도 있었죠,
이제는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기억마저 희미할 뿐이에요,
아빠가 콜트악기라는 기타를 만드는 공장을 다니시기 전까지요,
아참ㅋ 저희 집 식구 소개가 늦었네요^^
우리 집은 엄마아빠 그리고나 동생 1남1녀 네 식구에요,
그곳에서 아빠는 10여년 근무하셨어요,
대기업만큼은 월급을 받지 못하셨지만 엄마의 알뜰하고 꼼꼼하신 집안 살림살이
덕분에 그래도 의식주 걱정은 못할 정도로 저희 남매는 자라왔지요,
하지만 아빠가 악기제조 공장을 그만두신 후 가족의 생활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아빠가 악기회사에 다니실 땐 그래도 다달이 월급에 2개월마다 상여금을 정기적으로
타시고 엄마의 알뜰 살림덕분에 부족한 걸 모르고 살았고 저희남매는 무럭무럭 자라왔지요,
그런데 요즘아빠가 무척이나 술을 자주 마셔서 걱정이에요,
요즘은 다니시는 공장도 자주 바꾸시고 가족과 대화도 예전 같지 않아요,
아빠는 술을 마시면 항상 하시는 말씀이 계세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면서 악기공장 말씀을 자주하세요,
노동자들이 힘을 모아 노동자 권리를 찾아한다며 노동조합이라는 걸 만드시고 그때를
회상하시며 안타까워 하셨죠,
어느 조직이든 힘이 있고 없고를 떠나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며 불의에 대항해 싸워하는 것을
아신다면서 하지만 자신의 힘만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의 힘만 최고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곧잘 일을 그르치신다면서 아빠회사 노동조합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 회사가 문을
닫는 상항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셨어요,
콜트 방 아저씨 자신의 주장엔 항상 강하게 발언 하셨다면서
왜 남들에 의견에 그렇게도 무관심하고 이기적이셨나요,
지금 자신의 향동에 말에 그 결과에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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